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발매 전 정보 (문단 편집) === 미션 7 게임플레이 공개 === || [youtube(sBqOLCdLZwk)] || 도쿄 게임쇼 2018부터 시연되었던 미션 7 'First Contact'의 공식 시연 플레이 영상이 10월에 공개되었다. 미션 목표는 에루지아 점령지 내부로 침투하여 [[스톤헨지(에이스 컴뱃 시리즈)|무언가]]를 정찰하고 온 오시아 공군 '사이클롭스'대와 '스트라이더'대가 모종의 이유로 귀환 루트를 변경하여 이들이 지나가야할 인시 계곡 내의 에루지아 군 지대공 미사일 포대와 레이더 기지를 공격하고 뒤를 쫓아올 요격기들과 전투를 준비하는 것. 에이스 컴뱃 7에서 그동안 강조해오던 날씨 효과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미션. 계곡 사이 사이로 돌발적인 상승기류로 인해 특정 지역 내에서는 사실상 조종 불능상태가 되기도 하고, 뇌운에서 벼락이 떨어지기도 한다. 가장 무서운 효과가 바로 번개에 맞게 될 경우에 발생하는데, 일단 HUD가 먹통이 되고 잡음이 일어나는 것은 물론 벼락을 맞음과 동시에 기체 기수가 급격하게 아래쪽으로 기울어 이미 낮은 고도에 복잡한 지형 내에서 곧바로 지면 코앞까지 낙하하게 되는 일이 영상을 통해서 종종 확인이 된다. 이에 대해 많은 팬들이 어떻게 벼락을 피해야 하는지, 불가피한 현상이라면 벼락의 효과가 너무 강력한게 아닌지 우려스러워하는 반응들도 나오고 있다. 이외 한동안 언급이 없었던 Post Stall Maneuver 기동 효과가 시연되어 F-22A로 쿨비트 기동을 보여주며 카메라 각도로 잡히지 않는 시점에서 QAAM으로 UAV를 격추하는 놀라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도쿄 게임쇼 2017 당시에 속도, 기체각 등 많은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겨우 관상용이나 다름없게 기동이 가능했던 것과는 달리 기동 발휘가 좀 더 수월해진 듯한 모습으로 기동 발휘조건의 난이도를 조금 낮췄다는 제작진들의 언급이 어느정도 사실로 판명되었다. 또한 호위중인 정규군 후미의 UAV를 격추하고 나면 일정 시간 뒤 감사 인사를 하며 레이더에 효과음과 함께 표시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아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처럼 멀티플레이에서 플레이어간 가벼운 의사전달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흔적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